발행일
2018년 6월 1일
책소개
국내 첫 가치투자 전문 무크 〈버핏클럽〉 창간
쟁쟁한 고수 총출동, ‘한국형 버핏 투자법’ 등 소개
워런 버핏의 투자 철학과 방법을 좇는 투자자를 위한 가치투자 전문 무크(mook) <버핏클럽>이 창간됐다. 창간호의 모토는 ‘Becoming Warren Buffett’. 버핏처럼 투자해 성과를 낸 ‘한국형 버핏톨로지(Buffettology)’를 나누기 위해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버핏 전문가, 가치투자 고수들이 모였다.
무크는 먼저 올해 열린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 현장을 중계한다. 투자 분야 전문 번역가로 ‘버핏 마니아’인 이건 씨가 주주총회 질의·응답 내용을 전한다. 주주총회에 참석한 펀드매니저 이기원과 가치투자연구소 설립자 ‘남산주성’ 김태석, 두 가치투자자의 참관기도 생생하다. 펀드매니저로 활동했고 《워런 버핏처럼 적정주가 구하는 법》을 쓴 이은원 씨는 주주서한을 정밀하게 분석했다.
또 쟁쟁한 가치투자자들이 내공이 담긴 경험과 투자법을 공개한다. ‘리틀 버핏’ 최준철 VIP투자자문 공동대표는 인터뷰에서 성공 스토리와 함께 국내 주식시장에 대해 통찰력 있는 견해를 들려준다. 가치투자 33년 경력에 《이웃집 워런 버핏, 숙향의 투자 일기》를 쓴 숙향은 실전 스토리를, ‘버핏 따라 하기 10년’을 기록한 ‘바람의숲’ 김철광 씨는 우리나라에서도 가치투자가 통함을 보여준다.
자산운용업계에서 투자책임자로 활약 중인 서준식(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박성진(투핸즈투자자문), 장홍래(정음에셋) 세 고수가 들려주는 가치투자 방법론은 명불허전이다.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박사, 주주행동주의 전문가 심혜섭 변호사 등도 고견을 더해 읽을거리, 생각할 거리가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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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ditor’s letter
[Cover Story]
2018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 참관기: 자본주의의 우드스탁, 놀라움 그 자체 | 이기원
2018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 참관기: ‘그들이 옳았다’는 확신 얻은 여정 | 김태석
2018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 Q&A: “올바른 투자 철학만 있으면 된다” | 이건
[Focus]
2017년 주주서한 정밀 분석: 과연 버핏! 투자이익 최고 기록 경신 | 이은원
[Interview]
최준철 VIP투자자문 공동대표: “안 팔아도 되는 주식을 찾는 게 먼저” | 염지현
[Buffettology]
가치투자자의 기질: 떨어지는 칼날을 잡고 물타기 하라 | 서준식
안전마진의 철학: 알 수 없는 미래와의 ‘안전거리’ | 박성진
적정 주가 바라보기: 계산? No, ‘안전마진’과 ‘해자’를 보라 | 이은원
실전 버핏 투자법: 현금, 무형자산, 복리가 투자의 3대 키워드 | 장홍래
[Buffett's People]
버핏을 만든 사람들: 버핏의 ‘청출어람’, 멍거 덕이 컸다 | 백우진
버핏이 만든 여성 경영자들: ‘버피티즘’의 세례를 받은 여성 CEO들 | 백우진
[Column]
버핏처럼 부동산 투자하기: 한국 부동산을 버핏에게 묻는 까닭은? | 홍춘욱
버핏식 중국 가치투자: 버핏이라면 중국 주식을 이렇게 고른다 | 장홍래
[Investing Like Buffett]
버핏 따라 하기 10년: 철학 있는 투자, 원금 9배 이상으로 | 김철광
직장인에게 알맞은 투자법: 안전마진 확보 후 배당을 받으며 기다린다 | 숙향
[Opinion]
개인 투자자를 위한 주주행동주의: 대표이사 만나러 주총에 갑시다 | 심혜섭
트레이더를 위한 변명: 기술적 투자 vs 가치투자? 본질은 같다! | systrader79
[Review]
가치투자 필독서: 거장들의 어깨에 올라서는 지름길 | 이상건
지은이 소개
김철광
필명 ‘바람의숲’으로 유명한 직장인 투자자다. 네이버 카페 ‘보수적인 투자자는 마음이 편하다’를 운영하고 있다.
김태석
필명 남산주성. 국내 최대 가치투자자 커뮤니티인 가치투자연구소 설립자이자 (주)남산파트너스 대표. 회사원 생활을 하다가 주식 투자에 나서 40대에 슈퍼 리치 반열에 올랐다.
박성진
투핸즈투자자문에서 고객 자산 운용을 책임지고 있다. 투자는 결국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는 일이라 생각한다. 독서모임 ‘거인의 어깨’와 ‘사피엔스’, ‘EDGE’에서 지적 동료들과 함께 책 읽는 시간을 즐긴다.
백우진
〈버핏클럽〉 편집장. 동아일보 경제부 기자로 시작해 중앙일보의 경제 매거진 <이코노미스트>와 <포브스코리아>의 편집장으로 일한 뒤 경제·금융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일하는 문장들》, 《그때 알았으면 좋았을 주식투자법》, 《안티 이코노믹스》 등을 썼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준식
사회 초년 시절에는 대형 투자기관에서 주식 전문가로 일하며 기고만장했지만 정작 개인 투자에 크게 실패하고 이후 채권 펀드매니저로 변신한다. 1999년 시가채권형펀드 도입 때부터 국내에 낯설던 ‘가치투자 철학’을 내세워 오랫동안 성공한 채권 펀드매니저로 자리 잡았다. 채권과 금리를 이해하며 주식 투자에도 눈이 트인 후 《왜 채권쟁이들이 주식으로 돈을 잘 벌까?》, 《눈덩이주식 투자법》 등 가치투자 관련 도서를 썼다. 올해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국내 주식과 채권을 총괄하는 최고투자책임자로 자리를 옮겨 35조 원에 이르는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숙향
필명. 은퇴를 앞둔 직장인 투자자로, 1985년 주식에 입문한 이후 꾸준하게 수익을 올리고 있다. 최근 13년간 연평균 23.6%의 높은 수익률을 달성했으며, 투자한 주식에서 들어올 배당금으로 경제적으로 안정된 은퇴 후의 삶을 준비하고 있다. 은퇴 후에는 가장 좋아하는 여행과 독서를 맘껏 즐기면서 한편으로는 가치투자 전문 서점을 운영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젊은이들에게 가치투자 철학에 따른 주식 투자를 권장해 재산 증식을 돕고 싶어서다.
심혜섭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대형 로펌 재직 후 현재는 개인 법률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경영진을 대리하거나 반대로 소액주주를 대리해 주주 관련 자문과 소송을 다수 진행했다.
염지현
〈중앙SUNDAY〉 경제부에서 금융·재테크 분야를 맡고 있다. 잘 벌고 잘 쓰는 방법에도 관심이 많다. 개인은 물론 기업이 지속적으로 돈을 벌어서 사회로 환원하는 이야기를 취재할 때 보람을 느낀다.
이건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캘리포니아 대학 샌디에이고 캠퍼스에서 유학했다. 장기신용은행 펀드매니저와 국제채권딜러, 삼성증권 사이버마케팅팀장,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기획마케팅 이사 등을 지냈다. 투자 분야의 이론과 실무에 밝은 데다 매끄러운 글솜씨까지 갖춰, 번역가로서는 드물게 두터운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워런 버핏 바이블》, 《증권분석》 등을 비롯해 투자 분야 양서 50여 종을 번역했다. 원고지 8,000매 분량의 약 50년 치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서한’을 수년에 걸쳐 스스로 번역했으며,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이기도 한 ‘버핏 마니아’다.
이기원
투자 다방면에 관심이 많은 채권 펀드매니저. 현재 마이다스에셋 자산운용사에서 채권을 운용하고 있다. 가치투자를 배우고 싶어 2016년에 오마하를 처음 방문하고 워런 버핏에게 매료되었다.
이상건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졸업. 한경와우TV와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에서 금융 및 투자 담당 기자로 활동했다. 지금은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상무로 일하면서 은퇴와 투자 관련 콘텐츠 개발과 투자자 교육에 힘쓰고 있다. 가치투자 관련 서적을 읽고 소개하는 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저서로는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이채원의 가치투자》(공저) 등이 있다.
이은원
연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VIP투자자문을 시작으로 유리자산운용, 미도투자자문에서 수년간 펀드매니저로 일했다.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서한을 분석해서 워런 버핏의 가치평가 방법론을 정리한 《워런 버핏처럼 적정주가 구하는 법》을 펴냈다. 현재 버핏의 투자철학을 내면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장홍래
공인회계사. 정음에셋 대표파트너. 글로벌 회계·컨설팅회사인 언스트&영(Ernst & Young) 차이나에서 유일한 한국인으로 파트너(주주 임원)을 지냈다. 워런 버핏과 중국 투자에 관한 한 손꼽히는 전문가다.
홍춘욱
조선일보와 에프엔가이드(FnGuide)가 주최한 행사에서 ‘2016 가장 신뢰받는 애널리스트’로 선정되었다. KB국민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와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투자운용팀장 등을 역임한 뒤 현재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고려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명지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systrader79
필명. 현직 의사로 경기도의 한 종합병원에서 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주식투자 리스타트》와 《주식 투자 ETF로 시작하라》를 펴냈다. 시장에 대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개발한 수많은 투자 아이디어를, 본인이 직접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 ‘실전 주식 투자연구소’를 비롯한 SNS에 공개하며 투자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